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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올해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개선될 것"

출처 : 2018년 1월17일 국회에서 열린 미세먼지대책특별위 업무보고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사회, IT/과학
보충 설명

-김은경 환경부 장관 "올해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혀-전문가들은 '예측하기 어렵다'는데 의견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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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1.24 15:29

    검증내용

    ▲김은경 환경부 장관 "올해 미세먼지 농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혀

    -전문가들은 '예측하기 어렵다'는데 의견을 모아

    ▲우리나라 미세먼지 예보의 불확실성

    -이달 15일의 경우 전날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됨. 반면 당일 오전 '보통' 수준을 나타냄. 다시 오후에는 급격히 나쁨 수준으로 떨어져 하루 뒤 예보도 제대로 못했다는 지적 나와

    ▲전문가 분석

    -박종길 인제대 대기환경연구소장 "미세먼지는 물리적·화학적 해석이 이뤄져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 편"이라고 설명. "우리나라 미세먼지 예측 기술력 자체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

    -임영욱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도 "미세먼지 예측에 있어 가장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 비해 우리는 30~40년 뒤떨어진 상황"이라고 강조

    ▲차량2부제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아직은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평가

    -정부, 서울시, 일부 전문가 등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이에 대한 분석은 다음달 5일이나 돼야 나올 예정.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 ·도는 비상저감조치 시행 후 10일 이내에 참여 기관의 자체 점검결과를 취합해 20일 이내에 평가보고서를 작성해야

    -'서울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는 그동안 올해 총 일곱 차례의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 일곱 차례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뒤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기준을 넘는 날을 계산한 결과. 지난해 1월1 ·18일, 3월17 ·18 ·19 ·27일, 4월3일을 포함.

    -다만 이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때 기점으로 나온 자료. 실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된 지난해 12월30일은 포함되지 않아

    -서울시 관계자 "이미 자료에 7회로 나갔기 때문에 8회로 수정하면 혼동이 올까 싶어 고치지 않았다. 요건은 만족했으나 다음날이 휴일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실제 발령은 5회로 예상한다."

    -올해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료운행 예산은 약 250억 원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농도

    -지난해 서울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았던 날은 12월30일. 당시 일 평균 농도는 110㎍/㎥를 기록. 2016년은 93㎍/㎥를 보인 4월10일. 초미세먼지는 일평균 농도가 50㎍/㎥ 이상일 때 '나쁨'으로 나타나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서울에서 지난해 1월2~3 ·18~19일, 3월20~21일, 12월23~24 ·30~31일 등 총 5회(10일) 발령

    -2016년에는 단 한 번도 발령되지 않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기준과 달리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으로 2시간 지속될 때 발령.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오전 0시부터 오후4시까지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를 초과하고 다음 날 예보가 '나쁨' 이상으로 나와야 내려져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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