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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보충 설명

성명서 전문 『국민 여러분, 저는 매우 송구스럽고 참담스러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나라입니다.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 수행에 임했습니다.퇴임 후 지난 5년 동안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마는,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으므로 저는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나 최근 역사 뒤집기와 보복정치로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저와 함께 일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와 공직자들에 대한 최근 검찰수사는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우리 정부의 공직자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입니다.제 재임 중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하는 것이 이게 저의 오늘의 입장입니다.끝으로 평창 올림픽을 어렵게 유치를 했습니다.우리 국민 모두가 총 단합해서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냄으로써 우리의 국격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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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이명박 전 대통령은  1월17일 대국민 성명에서

    " 4대 강 살리기와 자원 외교, 제2 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만, 저와 함께 일했던 많은 공직자들이 권력형 비리가 없었다"고 말함.  자신이 대통령 할 때 공직자들은 권력형 비리가 없었다고 했지만 사실과 다름.


    한국부패학회보를 보면 '권력형 비리'는 고위 권력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나 그 측근이 저지르는 부패 행위라고 돼 있음.

    원세훈 전 국정원장, 또 '왕차관'으로 불린 박영준 전 차관,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까지 모두 재직 시절에 금품을 받았다가 유죄가 확정됐고,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를 시인한 거로 알려진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도 역시 재직 시절 금품을 받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음. 행정부 공무원은 아니지만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도 뇌물 혐의로 구속돼서 이 전 대통령이 2012년 7월 24일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음.


    이 전 대통령이 언급한 4대강 수사는 건설사 담합 비리 수사였지 공직자 비리에 관한 수사가 아니었고, 제2롯데월드는 아직 수사가 이뤄진 적이 없기 때문에 수사를 했는데 공직자 비리가 없었다는 말도 사실과 다름.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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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1.22 13:10

    수정이유: 오탈자 수정

    검증내용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아래와 같음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마는 

    저와 함께 일했던 많은 공직자들이 권력형 비리가 없었으므로..."


    - 직접 언급한 4대강 등 3가지 사안 : 권력형 비리에 대한 수사 자체가 없었음

    - 그 외에 "함께 일했던 많은 공직자들이 권력형 비리가 없었"는지?

    친형 이상득 의원/사촌 처남인 김재홍 씨 : 저축은행 비리 구속

    김윤옥 여사 사촌언니 김옥희씨 : 정권초 공천사기 구속

    측근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과 왕차관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 : 억대 금품수수

    김두우 전 홍보수석과 은진수 감사위원 : 저축은행 비리 


    => 최근 드러나고 있는 사안 외에 과거 비리로 구속된 측근과 친인척만 모두 15명,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된 사람을 모두 합하면 스무 명 넘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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