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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12.26 14:15

    검증내용

    1. 검증 대상

    -청와대가 5천만 국민 몰래 '탄저균 백신'을 들여왔고, 청와대 직원 500명이 예방접종을 했다는 가짜뉴스

    -한 인터넷 언론이 왜곡한 내용을 정치권에서 논평으로 인용까지 함


    2. 검증 방식 / 결과

    -미국 EBSI사, 미국 FDA,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자료를 통해 분석

    -예방접종? : 해당 약품은 미국 EBSI 사가 만든 '바이오트락스' / 일반인 대상 예방 백신이 아니며, 군인이나 실험실 근무자 등 탄저균 직접 노출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만 국한해 사용 중 / 또 1회가 아니라 매년 접종을 해야하는 특성이 있음 / 따라서 이런 약의 특성을 감안할 때, 청와대 직원 500명이 예방접종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로 보기 어려워

    -치료용 : 이 약은 미국 정부가 대부분을 구입해 사용 중 / 탄저균 테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서, 노출된 사람의 치료제로 비축

    -정부가 들여온 110인 분량은 지난 정부가 결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집행된 것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1997년부터 '탄저균 백신 국산화'를 추진 / 2019년 개발 완료 예정 / 공백 시기에 일부 수량을 우선적으로 수입한 것


    3. 종합 판단

    -따라서 청와대 직원 500명이 접종했다는 것은 사실로 보기 어려움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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