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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상위 20개 공항중 인천만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없다?

출처 : 대한항공 보도자료 / 이를 인용한 보도들

  • 기타
  • 경제, 국제, 사회
보충 설명

    검증내용

    1.검증 대상

    -대한항공을 비롯한 항공업계의 주장

    -인천공항을 뺀 나머지 상위 20개 국제공항은 모두 '비즈니스석' 이상을 구매하면 출입국심사 우대를 해준다? (이른바 비즈니스 패스트 트랙)


    2. 검증 방식 및 결과

    -이용객 기준 20개 상위 국제공항의 현황을 '전화', '이메일', '홈페이지 정보'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취재

    -대체로 이 제도를 도입한것은사실 / 그러나 타이베이 공항은 '비즈니스 등급'의 이유 만으로 우대하지 않고, 별도 유료권 구매해야 함 / 싱가포르 공항은 자국 국적기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실시 / 홍콩은 올해 9월부터 도입된 것으로 언론 보도에는 나오나, 이메일 확인 결과 '교통약자', '외교 의전'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음

    -또한 대부분의 나라는 좌석 등급과는 별개로 '유료권' 을 공항에서 판매 / 일반석을 타더라도 이를 구매해 이용 가능 / 차별 논란의 보완책

    -이와 함께 출국시에만 적용하는 공항, 보안검색대만 적용하는 공항, 출국심사대만 적용하는 공항 등 천차만별


    3. 종합 판단

    -상위20개 공항 대다수가 도입했고, 세계적 추세인 것은 맞음. 그러나 '인천만' 없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

    -또 각 공항별로 상황과 요건이 제각각이어서 일률적으로 말하기 어려워

    -이런 맥락들이 누락된 채  세계적 추세냐 아니냐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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