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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12월 6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국방예산(43조 1581억원)에 따르면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고속유탄 기관총, 자폭형 무인기, 정찰용 무인기 등의 4개 사업과 특임여단 능력 보강을 위한 예산 260억원을 비롯 특임여단이 사용할 벽 투시 레이더와 차음(遮音)헤드폰, 생체인식기, 방탄헬멧 등 특임여단 장비 도입을 위해 예산 65억여원을 편성했다.

    최종 등록 : 2017.12.08 16:17

    검증내용

    특임여단을 창설했지만 인프라 부족으로 말 그대로 '무늬만' 특임여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장비와 자산이 턱없이 부족해 특임여단 창설만 가지고는 제대로 이 부대의 특성을 살린 부대 운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첫번째 문제는 침투 작전 전개시 작전임무를 부여받을 채널이 없다는 것이다. 미군으로부터 군사위성 주파수 조차 제대로 할당받지 못해 작전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특임 지난해 국감때부터 지적됐던 특수작전용 헬리콥터의 부재도 작전수행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특임여단이 참수작전의 수행을 위해서는 은밀하게 적진으로 침투를 해야 하는데 운송 수단 자체가 전무한 것이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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