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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재생 에너지, 삼디(3D)프린터 등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3월 30일 민주당 경선 토론회>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국가 경영은 '쓰리디 프린터'를 '삼디 프린터'라고 읽는 사람이 할 일이 아닙니다"라며 문 후보의 '삼디 프린터' 표현을 공격했습니다. <4월 5일 김종인 출마선언문>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누구나 스리디 프린터 라고 읽습니다"라며 김 전 대표 쪽 손을 들어줬습니다.<4월 6일 관훈토론회>이에 문 후보는 "우리가 무슨 홍길동입니까. 3을 '삼'으로 읽지 못하고 '쓰리'라고 읽어야 합니까"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4월 6일 문재인 페이스북>3차원 도면 데이터를 활용해 입체적인 물품을 생성하는 프린터로 제조업에 혁명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받는 '3D 프린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자 한 공부하는 시민이 국립국어원 게시판에 질문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답변은 무엇일까요.

    최종 등록 : 2017.04.07 17:41

    검증내용

    지난달 30일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스리디프린터’를 ‘삼디프린터’로 읽었다고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으로부터 지적받은 문 후보는 6일 밤 페이스북에 “우리가 무슨 홍길동입니까. 3을 삼이라 읽지 못하고 쓰리라고 읽어야 합니까”라며 역공에 나섰다. 

    문 후보와 친한 조국 교수와 황교익 요리 칼럼니스트는 문 후보를 측면 지원했다. 

    조 교수는 트위터에 “앞으로 국가 지도자가 되려면 삼디(3D)직종, 지이십(G20)으로 읽으면 안 된다”고 썼다. 

    황씨도 “어떻든 브이삼(V3·컴퓨터 백신으로 관례적으로 ‘브이스리’로 읽음)은 잘 쓰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국립국어원이 논란을 일단락 지었다. 국립국어원은 "'3D프린터'에서 3D를 관용적으로 '스리디'로 읽기는 하지만, 3D 업종은 '스리디'라고도 '삼디'라고도 읽는 예가 발견되기에 (삼디/스리디 프린터 중) 어느 것만 맞는다고 답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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