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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주한미군이 10월 23일부터 미군과 가족, 군무원과 가족, 그리고 한국 거주 미국인을 전쟁 상황에서 해외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실시. 이 훈련이 미국의 대북 군사 행동 징후라는 해석과 소문이 있는데 그 사실관계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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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10.24 10:00

    검증내용

    주한미군이 10월23일부터 미군 가족 같은 민간인들을 해외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함. 북한 핵 관련 위기 때마다 국내에 여러 소문이 있었는데 그 중 이 훈련이 미국 정부가 미국 민간인들에게 한국을 떠나라는 소개령을 내렸다는 것으로 불안을 키우는 것 중 하나였음.

    실제 9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뒤 주한미군이 소개령을 내렸다는 문자가 돌기도 했음. 이게 사실인지 확인하느라 소동이 벌어졌고, 미 8군은 가짜 메시지라고 해명하는 데에 진땀을 흘림. 사설 정보지나 소셜 미디어에도 예전에 이런 비슷한 내용이 돌았었는데 모두 근거 없는 소문이었음.

    주한미군의 민간인 대피 훈련은 영어로는 NEO, 미군들은 니오라고 부르던데요, 비전투원 즉 군인 아닌 사람들을 소개하는 훈련이며 자연재해를 포함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음. 미군 가족과 미국 공무원과 또 군무원, 그 가족들, 또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등이 작전 대상. 작년에는 민간인 60명이 이런 생존 가방을 챙겨 김해에서 수송기를 타고 일본에 있는 오키나와 미군기지까지 이동하기도 함. 올해 훈련 횟수가 늘어나거나 특이한 점이 없고, 미군은 올해도 자원자들을 상대로 훈련을 하는데요, 1996년 이후 매년 실시해온 수준이라고 설명.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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