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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보충 설명

성원전에서 리터당 많게는 71만3000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방사능 오염문제를 두고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는 월성원전의 방사능 오염 규모와 원인, 관리 부실 여부를 전면 조사할 것을 주문하고, 아울러 월성원전에 대한 감사가 부실했다며 감사원까지 비판에 나서고 있다.

    검증내용

    [검증대상]

    월성원전에서 나온 삼중수소는 위험하다


    [검증방법]

    원전 전문가(주한규 교수, ,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발언


    [검증내용]

    1) 검출된 상황이 정상적인가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배수관로에서 고인 물이 발견된 건 정상적인 배출 과정으론 볼 수 없다”며 “하지만 이는 1회성 사례에 그쳤고 발견 즉시 폐기물로 회수돼 안전하게 처리됐다”고 설명

    2) 오염수 유출에 대한 판단

    첫 보고됐던 2019년 4월 이후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삼중수소가 검출된 지점은 원전 부지 내부다. 원전 부지 외부로 배출되기 위해선 반드시 지하수와 합쳐져 희석되는 과정을 거친다. 검출된 ℓ당 71만3,000㏃ 수준의 삼중수소가 그대로 외부에 유출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실제 원전 주변 지하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를 보면 ℓ당 4.80㏃ 수준이다.

    3) 검출된 삼중수소의 위험성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자연 발생한 삼중수소는 공기 중의 질소 등이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맞아 매년 일정량 발생하고 중수로 원전에선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라며 “원소는 다를 수가 없는데 여기에 자연산과 양식은 다르다고 하는 건 무의미하다”


    [검증결과]

    검출된 상황이 이례적이었고 오염수도 외부에 유출되지 않았다. 또한 검출된 삼중수소의 위험성 또한 자연발생한 삼중수소의 원소가 같으므로 

    월성원전수소가 위험하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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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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