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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날씨, 일본 기상청 예보가 더 정확하다

출처 : SNS,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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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일본 기상청이 전해주는 우리나라 날씨가 더 정확하다는 말이 인터넷과 SNS에 돌고 있다.

    최종 등록 : 2020.09.29 19:18

    수정이유: SNU팩트체크연구소 및 기자님 피드백에 따라 출처와 검증결과 보완

    검증내용

    [검증 대상]

    일본 기상청이 전해주는 우리나라 날씨가 더 정확하다는 말이 인터넷과 SNS에 돌고 있다. 과연 사실인지 확인해봤다. 


    [검증 방법]

    - 일본과 한국 기상 예보 분석

    - 기상 전문가 취재 


    [검증 과정]

    일본 기상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우리나라 도시 별 '주간 날씨 예보'가 우리 기상청보다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POD 지표 (강수 맞힘률) 를 비교 기준으로 확인했다. 이 때, 비교 대상은 예보 기간이 비슷한 우리 기상청의 '중기 예보' (3일 뒤~ 10일 뒤까지, 8일간의 날씨 예보)로 한다.

     

    <2020. 08. 11 SBS 뉴스화면>

    *POD 지표: 예보 정확도를 판단할 때 흔히 사용, 실제로 눈이나 비가 내리는 것을 맞힌 비율을 말함

    (ㄱ), (ㄴ)의 경우 사실은 팩트체크 팀에서 기상예보 바탕으로 직접 계산하였음

    [검증 결과]  

    (ㄱ) 눈이나 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는 1, 2월과 6, 7월, 4달 간의 강수 맞힘률 비교

    일본 기상협회의 강수 맞힘률은 62%, 우리 기상청은 54%로 일본 쪽이 더 높았다.

    (ㄴ) 지난 7월 기준 비교

    일본 기상협회 87% , 우리 기상청 73%로 역시 일본 쪽이 더 높았다. 10번 중 1번꼴로 일본 쪽이 서울 날씨를 더 많이 맞힌 셈이다.  


    한편, 분석 기간이 한정되었으며 수년치 데이터에 대한 추가 분석 필요성이 있음을 고려하여 사실은팀은 '판단 유보'로 결정내렸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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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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