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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비경제활동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세부 지표인 '쉬었음' 인구 동향은 어떠한지 검증. 성별  및 계절 추이를 파악해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될 올해 하반기 전망 분석.

    최종 등록 : 2020.09.21 16:58

    수정이유: 오타수정, 근거자료 링크 수정

    검증내용

    •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 인구는 246만 2000명으로 집계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만명(13.3%) 증가.
    • 통계가 작성된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쉬었음 인구는 2012년 1월 단 한 달을 제외하면 200만 명 미만을 유지. 이 통계는 12월부터 2월에 상승하고 4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적은 게 일반적인 패턴. 실제 2017년까지 쉬었음 인구의 월별 평균치를 분석해본 결과, 겨울철이 나머지 계절보다 평균 20~40만 명 가량 많았음.
    • 하지만 이러한 패턴은 2018년부터 깨지기 시작. 2018년 1월 200만 8000명 을 찍은 후 쉬었음 인구는 줄곧 계절성을 무시하고 고공행진 중.
    • 성별로 나눠보니, 8월 쉬었다는 남자는 195만 명 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만 8000명, 여자는 51만 2000명 으로 6만2000명 증가. 
    • 1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가파르게 오르는 중. 특히 20대는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해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 최근 연령층별로 골고루 취업자 수가 감소세인 이유는 제조업과 건설업, 농·임·어업에서 대다수 종사자인 중장년층이, 숙박 및 음식업종에서는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년층 취업자 수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
    •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경기가 계속되면, 취약 계층의 경제적 타격은 훨씬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 고용시장 전망이 더 어둡다고 전망.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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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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