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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가 근원지로 지목되고 있음.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의 중심에 선 전광훈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광화문 집회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함.

    검증내용

    [검증대상]

    사랑제일교회 교인들, 광화문 집회 간 적 없다


    [검증취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고, 결국 본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목사가 인터뷰를 통해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광화문 집회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함.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근원지로 지목되는 가운데, 이 같은 주장이 사실인지 검증하고자 함.


    [검증방법]

    성북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발표 분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공식 발표 확인

    전광훈 목사 유튜브 발언 확인

    경찰 및 서울시 조사 결과 확인


    [검증결과]

    ▲성북구청이 발표한 확진자 동선

    -지난 21일 성북구청이 발표한 확진자 동선에 따르면, 성북구161번 확진자는 15일 사랑제일교회에서 집결, 지인의 차로 이동해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고 일요일인 다음날도 사랑제일교회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남.

    -또한 성북구125~165번 확진자 중 125번, 137번, 140번, 160번, 164번 등 6명을 제외한 모두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139번, 143번, 153번, 165번 확진자는 15일 광화문 집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확인됨.

    -이 같은 동선은 확진자 본인이 직접 진술한 내용 등을 토대로 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공식 발표

    -지난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6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 중 241명이 검사를 받아 7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양성률이 33%로 높게 나타남.


    ▲집회 참여 독려한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 집회에 앞서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에 출연해 “단체마다 장소를 다 허가받았다. 장소는 걱정말라” “무조건 오면 되는 거다. 걱정말라” 등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음.


    ▲경찰 및 서울시 조사 결과

    -경찰과 서울시는 지난 22일 압수수색을 통해 사랑제일교회 교인 명부, 예배참석자 명단, 교회에서 숙식한 이들의 명단 등을 확보했으며, 이 과정에서 사랑제일교회 측이 작성한 8·15 집회 계획과 회의록도 입수함.


    [최종판정]

    전혀 사실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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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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