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내용

    [검증방식]

    -이상원 진단분석총괄팀장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발언
    -권준욱 중대본부 부본부장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발언


    [검증내용]
    ■이상원 진단분석총괄팀장은 1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에 대한 조작은 가능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 팀장은 “SNS에서 언급한 환자의 경우, 성북구 보건소에서 의뢰한 검체는 수탁검사기관에 의해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사실확인을 위해서 처음부터 전 과정에 걸친 재검사 때도 동일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환자가 두 번째로 간 병원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는데 환자의 최초 검사 결과 반응은 약한 양성이었다. 이틀 정도 이상 경과한 시점에서 검체를 채취한 것은 음성이였다”고 말했다.


    ■또한, 선별진료소는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검체를 채취하는 사람이 서로 분리돼있다. 검체를 채취자는 환자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고, 검체 채취도구 자체도 이미 무기밀봉돼 있으므로 검체 채취 전에 사전조작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덧붙여 검사 전 과정은 PCR 기기에 실시간 기록돼 이를 조작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진단검사량이나 검사결과는 인위적인 조작이 불가능하고 의사의 판단에 개입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검증 결과]

    방역 시스템상 환자에 대한 검사결과 조작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조작에 대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검증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