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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IT/과학, 기타,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그간 세계적으로 보고되지 않은 새 유형의 변이 3건이 확인됨에 따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해외 입국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에서 (코로나19) 감염에 관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이가 확인된 사례는 파키스탄 유입 사례 2건, 우즈베키스탄 유입 사례 1건이다.  현재 개발 중인 백신 또는 치료제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는 목소리가 네티즌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검증내용

    [검증 방법]

    전문가 인터뷰 


    [검증 내용]


    ◇백신 영향은 속단 일러…변이 바이러스가 개발 중인 백신에 의해 중화되는지 봐야


    그러나 현재 연구·개발단계인 백신과 치료제 쪽은 상황이 다르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혁민 교수는 "백신과 항체치료의 경우 이번에 발견된 변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변이를 가진 바이러스가 기존에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나 백신에 의해 중화가 되는지 여부를 실험해 봐야 알 수 있는데 아직 백신이나 항체 치료제 개발이 그 단계까지 가지 못했다"며 "핵산 수준에서의 변이만 가지고는 그걸 예측하지 못한다"고 부연했다.


    엄중식 교수는 "백신은 유전자 변이가 일정한 수준 이상 있으면 실제로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많은데 어디에서 어떻게 유전자 변이가 생기느냐에 따라 달라져서 지금은 단정 짓기 어렵지만 (이번에 확인된 변이가 백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김탁 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번 변이가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면역 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피해갈 정도의 변이인지는 추가적인 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검증 결과]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는 진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백신과 치료제는 다른 문제로 추가적인 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명확히 판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판단 유보'로 평가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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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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