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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순차적 학교 개학이 임박하면서 에어컨 가동에 의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최종 등록 : 2020.05.08 18:30

    검증내용

    [검증대상]
    에어컨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시킨다

    [검증취지]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학교 개학이 임박한 가운데, 에어컨 가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이를 검증하고자 함.

    [검증방법]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대한감염학회 보도자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장룽멍 주임 발언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인터뷰
    최원준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인터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브리핑

    [검증결과]
    ◇ 바이러스의 공기 중 감염 가능성은 희박
    -“일상생활을 통한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은 없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대한감염학회
    -“인체에서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공중에 떠다니지 않기 때문에 공기 중에는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장룽멍 주임

    ◇ 에어컨이 인체에서 순간적으로 튀어나온 비말(침)의 이동 거리와 방향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
    -“중국의 한 식당 사례를 보면 감염된 사람들은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방향에 앉아있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감염자의 비말 이동거리가 바람을 타고 늘어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 /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인터뷰
    -”에어컨 바람이 보통 1~2m 정도 나아가는 비말을 그 이상 멀리 보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에어컨을 틀더라도 충분한 환기를 통해 실내를 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최원준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인터뷰
    -“중국에서 에어컨 바람의 환류 때문에 비말이 더 멀리 확산할 수 있다는 연구 등 문제 제기가 있었다. 에어컨을 사용하더라도 수시로 창문을 통해 환기를 같이하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공식 브리핑 (5/6)

    [최종판정]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주요 감염원인 비말의 이동거리 증가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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