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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공적 마스크 가격에 대해서 조달청은 전국 2천300여개 약국에 유통하는 업체들이 100~200원의 유통마진을 얻고, 이를 판매하는 약국들이 400원의 판매마진을 얻고 있다고 밝힘. 판매 가격(1천500원)의 40%가 유통과 판매 마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유통업체와 약국이 국가재난 상황을 기회로 지나치게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유통업체와 약국이 공적 마스크의 유통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고 있는지를 유통 전문가들의 평가 등을 통해 검증함. 

    최종 등록 : 2020.03.10 08:45

    검증내용

    조달청에 따르면 제조업체가 600원의 생산단가로 만든 공적 마스크는 900~1천원에 조달돼 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과 백제약국에 공급됨. 유통업체는 이를 1천100원에 전국 2천300여개 약국에 납품하고, 약국은 1천500원에 소비자에 판매 함.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제조업체는 300원의 마진을 보는데 유통업체와 약국이 그 두 배인 600원의 이익을 얻는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등의 지적이 제기됨.


    이에 대한약사회는 약국에서 2천원에 판매하던 보건용 마스크를 1천500원에 공적 판매하기 때문에 오히려 마진이 줄었다는 입장. 유통업체들도 기존 마스크 유통마진보다 줄었다고 주장.


    유통 전문가들도 전국 2천300여개 약국에 소량의 마스크를 일일이 납품해야 하는 유통구조와 본인 확인을 하며 판매해야 하는 사정 등을 감안하면 40%인 유통판매마진은 결코 높은 수준이 아니라고 평가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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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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