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팩트체크 상세보기

HOME > 팩트체크 상세보기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 기타
  •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웨이하이시가 이번에 인천시에 보낸 마스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실일까?

    검증내용

    [검증대상]



    "인천시에서 2만장의 마스크를 지원받은 중국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보낸 일회용 마스크가 중국 자체 품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물품이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실제로 중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서 해당 제품을 제조한 회사명인 '지아지바오'(家至寶)를 검색하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가 검색된다. 지난해 4분기 중국 국가기관인 장수성 시장감독위원회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지아지바오 마스크는 '실격' 판정을 받았다. 


    정말 웨이하이시가 이번에 인천시에 보낸 마스크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로 그 제품인가?


    [검증내용]


    결론적으로 말하면, 웨이하이시가 답례로 보낸 마스크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과는 다른 것이다.


    먼저 일부 누리꾼들이 지적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마스크는 '미세먼지 방지용 입체 마스크'이고, 이번에 웨이하이시에서 보낸 마스크는 '치과의사용 평면 마스크'이다. 


    인천시는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색소, 산 또는 알칼리, 형광, 포름알데히드 등 4종목에 대해 유해성 검사를 의뢰했고 결과는 모두 '적합 판정'이었다.  또 웨이하이시에서도 마스크를 인천시에 제공할 때 일회용 위생용품 위생기준(미생물 위주검사) 검사 결과와 함께 '이상이 없다'는 점을 통보했다.  검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장균군과 녹농균, 금황색포도구균 등 4가지 항목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검증기사

 

×

SNU팩트체크는 이렇게 운용됩니다.

×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법

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