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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코로나 19를) 중국인 여행자가 국내에 감염시킨 사례보다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국민이 감염시킨 사례가 더 많았다

출처 : 코로나19 국내 감염의 주요 원인 등과 관련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주장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IT/과학, 코로나 바이러스
보충 설명

코로나19 감염환자 중 감염경로가 명확히 확인된 환자들의 주 감염원인이 우리 국민 인지, 아니면 국내에 입국한 중국인 인지 여부와 함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중국인 여행자가 국내에 감염시킨 사례보다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국민이 감염시킨 사례가 더 많았다"는 발언의 타당성을 검증

    최종 등록 : 2020.02.28 15:49

    수정이유: 코로나19 국내 감염에 대한 여러 주장을 검증한 것이라서 평가점수를 '사실' 또는 '사실 아님'으로 평가하기 어려움. 이에 '판단유보'로 평가점수를 수정하고 검증내용 본문도 일부 표현을 수정함함

    검증내용

    25일 오전 9시까지 확인된 코로나19 감염환자 893명의 감염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실시간으로 공개한 코로나19 감염 통계자료를 전수조사함

    감염원인이 확인된 30번 환자까지 확인한 결과 감염원인별 환자 수는 중국에서 감염된 한국인 10명과 중국인 2명, 싱가포르에서 감염된 한국인 2명, 태국에서 감염된 한국인 1명, 일본에서 감염된 중국인 2명, 한국인에게 감염된 한국인 11명과 중국인 2명이었음

    국내에 입국한 중국 여행자에 의해 감염된 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음.

    다만 신천지 대구교회 및 청도 대남병원 관련 감염환자 569명의 감염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추후 역학 조사를 통해 중국인 입국자가 감염원인인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임

    결국 "중국인 여행자가 국내에 감염시킨 사례보다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국민이 감염시킨 사례가 더 많았다"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언은 감염원인이 밝혀진 30번 환자까지는 상당한 근거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감염환자가 폭증한 31번 환자 이후 상황에서는 타당성이 결여됨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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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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