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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검증 대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몸 밖에서도 5일 동안 살 수 있다?


    [검증 방법]

    세계보건기구 및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전문가 취재


    [검증 내용]


    <SBS 뉴스 화면, 장룽멍 중국 감염병 전문의 발언>


    몸 밖으로 빠져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장 닷새까지 살 수 있다. 사흘 전 한 중국 전문가의 말이다. 확진 환자가 거쳐 간 병원이나 가게 안에 바이러스가 닷새까지도 살 수 있으니 감염에 대한 우려, 큰 게 사실이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SBS 뉴스 화면, 자문 구한 전문가 목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말 그대로 '신종'이기 때문에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코로나바이러스는 몸 밖에서 하루를 넘기기 어렵다고 한다. 이번 신종도 일반 코로나와 같은 '세포막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비슷할 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SBS 뉴스 화면, CDC와 WHO 관련 입장>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몸 밖으로 나온 바이러스의 수명을 '몇 시간 내'라고 표현했다. 중국 전문가가 말한 닷새는 온도 20도, 습도 40%라는 바이러스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유지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 방역과 소독 작업이 이뤄졌다면 더 안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가장 낮은 방역 수준인 에탄올만 뿌려도 외피가 녹아 죽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보건기구도 물체 표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75% 에탄올로 죽는다고 안내한다. 대한의사협회와 방역협회는 확진자가 방문한 곳이라도 방역과 소독, 24시간이 지났다면 가도 괜찮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검증 결과]

    대체로 사실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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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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