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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지난 10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해당 청원은 최근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2014년 도서정가제 개정 이후 오히려 책값이 오르면서 독서 인구가 감소했다"며 도서정가제 폐지를 요구했다. 사실일까?

    검증내용

    [검증 대상]

    청와대 국민청원


    [검증 방법]

    도서 평균 가격 추이 및 소비자 물가 추이 확인


    [검증 내용]

    2014년 개정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도서 평균 정가(대한출판문화협회 납본 기준)는 2014년 1만5631원이던 평균 정가에서 2018년 1만6347원으로 올랐다.

    하지만 도서 평균 정가 상승률은 오히려 낮아졌다. 2010~2018년 도서 평균 정가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2010~2014년 사이 2811원이 상승한데 비해 2014~2018년 사이에는 716원이 올랐다. 2019년 도서 품목 소비자물가지수도(104.21) 전체 소비자물가지수(105.20) 보다 낮다.


    이와 함께 성인 연평균 독서율(1년 동안 책을 한 권 이상 읽은 성인의 비율)은 갈수록 줄고 있다.  성인 연평균 독서율은 1994년 86.8%에서 2017년 59.9%로 감소했다.  한국출판연구소가 도서 구매자를 대상으로 독서량과 도서구입량  변화 요인에 대해 설문한 결과, 본인의 사회생활 변화(66.2%), 스마트폰 이용 등 매체환경 변화(61.8%), 독서 이외의 여가활동(59.9%) 항목이 높게 나타났다.  변화 요인으로 도서정가제를 택한 비율은 19%에 불과했다.(3순위까지 복수응답)


    [검증 결과]

    대체로 사실 아님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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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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