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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달 삼성전자에 갤럭시노트 10의 LTE 버전 출시를 권유하는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LTE 전용 모델 출시는 어렵다”는 답변서를 보냈다. 과기정통부는 “LTE 가입자의 선택권 보장”을 내세웠지만, 삼성전자는 “5G 전용폰이지만 얼마든지 LTE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맞섰다. 갤럭시 노트 10을 둘러싼 논란을 팩트체크했다.

    최종 등록 : 2019.09.03 17:16

    검증내용

    [검증 대상] 

    "5G 전용폰으로 출시된 ‘갤럭시 노트10’을 LTE폰으로 쓸 수 없다."


    [검증 방식] 

    • 직접 사용
    • 업계 전문가 인터뷰


    [검증 내용]


    • ‘5G 전용폰’이라는 수식어는 마케팅 용어다. 국내에서 갤노트 10은 기능적으로 LTE/5G 겸용폰이다. 5G 기지국이 없는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해서 통화나 데이터 전송이 이뤄진다.


    •  노트10 자급제(휴대전화 단말기를 통신사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사는 경우)로 구입하면 LTE로 쓸 수 있다. 자급제폰을 구입한 후 이통 3사나 알뜰폰 사업자를 통해 LTE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검증 결과]

    갤럭시 노트10은 ‘5G 전용폰’으로 홍보되지만, 기능적으로는 LTE와 5G 겸용이 가능하다. 통신사를 경유하지 않고 자급제로 갤럭시 노트10을 구매하면 LTE 요금제 사용도 가능하다. 따라서 ‘전혀 사실 아님’으로 판명할 수 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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