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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한일관계가 악화되면서 온라인 상에 "일본 외무성이 한국 여행 경보 등급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근거로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화면까지 제시했는데, 과연 사실일까?

    검증내용

    [검증. "일본 외무성이 한국 여행경보 등급을 올렸다"]


    □ 전혀 사실 아님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화면 속에는 우리나라 지도에 '충분한 주의'를 의미하는 레벨 1 노란색이 칠해져 있다. 심지어 수도권과 부산 지역은 더 짙은 노란색으로 칠해져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하라'는 레벨 2로 표시돼 있다. 그러나 실제 외무성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우리나라 지도에는 색이 칠해져 있지 않다. 즉 일본 외무성이 우리나라에 대해 경보 자체를 발령한 적도 없는 것이다. 한일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누군가 악의적으로 지도를 조작해 퍼뜨린 것으로 추정된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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