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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유승민 “여가부 역대 장관은 생색내기로 ‘정치인’ 임명”

출처 : 5월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대선후보 TV토론

  • 정치인(공직자)의 발언
  • 정치, 19대 대선
보충 설명

5월2일의 선관위 주최 마지막 TV 토론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예산도 쥐꼬리 주고 공무원 수는 얼마 안 되는 여성가족부에, 생색을 줘서 정치하는 사람으로 장관에 앉히고, 그런 여성가족부가 왜 있어야 하느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상한 사람이 여성가족부 장관이 된 건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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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여성가족부 역대 장관을 보니
    여성가족부는 김대중 정부 때인 2001년 1월  ‘여성부’로 출범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 ‘여성가족부’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이명박 정부 출범 뒤 ‘여성부’로 1년 반 가량 돌아갔다. 이후 다시 ‘여성가족부’로 명칭 변경.

    장관 임명 전까지의 주요 경력을 보면, ‘국회의원’ 출신이 박근혜 정부에서 특히 많고, 이명박 정부 때에도 한 명 포함돼 있다.
    유 후보는 정치인들에 대한 ‘생색내기용’ 임명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전에도 있었다고 했지만,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정치인 출신은 한명숙 장관뿐이었다. 그는 여성운동을 많이 한 경력이 있었고, 노무현 정부 때 여성 최초의 국무총리(2006.04 ~ 2007.03)가 됐다.


    총평

    여성가족부 장관에 여당 소속 국회의원·정치인이 임명된 것은 박근혜 정부 때 두드러진 현상이다.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정치인들이 임명됐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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