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등록 : 2019.03.01 10:57

    수정이유: 실수로 '평가 점수'를 잘못 표시

    검증내용


    ▲ 법무부 확인 내용

     "박근혜 전 대통령, 건강 유지하고 있다."

                                                                                                        <취재진이 이메일로 받은 법무부 공문 전문>


    - 일부 유튜버가 주장한 것처럼 몸무게가 30kg 대인지, 추가로 물었지만,  "입감 당시와 비교해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답변을 받음. 따라서 박 전 대통령 몸무게가 수감 생활을 하면서 건강이 나빠 급격히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기타 참고

    - 유영하 변호사 타사 인터뷰


    ▲ 병원 확인 내용

    - 서울 성모병원 관계자

    "컨디션이나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가끔 오지만, 응급 상황이 생기거나 위독해 구급차에 실려서 온 적은 없다."


    ▲ 박 전 대통령 외래 진료 이력 - 서울 구치소와 검찰 취재

    - 2017년 7월 28일, MRI 등 정밀검사

    - 2017년 8월 30일, 위 내시경과 MRI 검사, 치과 진료

    - 2018년 5월 9일, 허리통증과 관절염 치료

    ▲ '24시간 CCTV 감시설' 서울 구치소·법무부 확인 내용

    - 수감 당시 CCTV가 있는 방에 입감된 건 맞음. 그러나 사흘 뒤인 2017년 4월 3일 철거. 

    - 일부 보수 단체가 비교하는 김경수 전 지사도 CCTV가 있는 방에 입감됐다 며칠 뒤 없는 방으로 옮김. 

    * CCTV 관련 법 조항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94조>

    자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 CCTV로 수감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음. 

    법무부 "고위공직자의 경우 통상적으로 구속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과 자해 등을 우려해 입감 초기에 CCTV를 사용"


    ▲ 결론

    박근혜 전 대통령 위독설, 24시간 CCTV 감시설은 합리적으로 볼 만한 근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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