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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루머

이제 식당에서 생태탕 못먹는다니, 사실일까

출처 : 최근 인터넷에서 퍼진 ‘앞으로 생태탕을 사먹을 수 없다’는 소문

  • 기타
  • 사회
보충 설명

    최종 등록 : 2019.02.12 17:06

    검증내용

    최근 인터넷에서 ‘앞으로 생태탕을 사먹을 수 없다’는 설이 퍼짐.


    명태 포획을 금지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21일부터 시행됐기 때문. 지금까지 27㎝ 이상의 명태는 잡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크기와 상관 없이 명태를 포획하지 못하도록 한 것. 또 해양수산부는 11일 동해어업관리단이 12~22일 육상단속 전담팀을 구성해 국내산 명태를 사용한 생태탕 등 판매 행위를 단속하겠다는 계획도 발표.

    이 같은 소식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생태탕 장사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생태탕 다시 먹으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자영업자 죽으란 소리네” 등의 반응이 나와.

    이에 해수부는 즉각 해명자료를 배포, “동해어업관리단의 단속은 국내산 명태의 어획 및 판매 등에 대해 이뤄진다. 따라서, 국내산이 아닌 수입산 명태를 활용한 생태탕 등의 유통ㆍ판매는 가능하다”고 밝혀. 현재 생태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생태탕은 대부분 러시아 등 수입산 명태가 활용되기 때문. 국내산 명태는 2008년부터 거의 잡히지 않아 상업적으로 이용이 어려워.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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