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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인 없음

핀란드에는 사교육이 없다

출처 : 자사 문제 제기

  • 기타
  • 국제, 사회
보충 설명

    최종 등록 : 2018.12.10 14:49

    검증내용

     '공교육 천국'인 핀란드에도 학원은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방과 후 클럽도 있지만, 상당수가 개인이나 사설 기관에서 수업을 제공한다. 한국으로 치면 '학원'인 셈이다.

        물론 이들 대부분이 예체능 교육 기관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학원과는 결이 다르다.

        핀란드예술교육협회(TPO)에 따르면 2012년 기준 핀란드 251개 지자체에 건축, 공예, 음악, 춤, 연극 등을 가르치는 예술 교육 기관만 393개다. 여기에 다니는 핀란드 아동·청소년은 12만6천여명으로 2∼19세 인구의 약 12%다. 스포츠 클럽에 참여하는 학생들까지 고려하면 이 숫자는 훌쩍 커진다.

         핀란드 국가교육과정에서 예술 교육을 중시하고, 정부가 자격을 갖춘 교육 기관을 선별해 지원하는 만큼 학원비가 저렴한 편이다.

        최근 학생들의 발길이 몰리는 건축·디자인 학원 '아르키'의 경우 프로그램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주일에 1회 90분 수업의 경우 한 학기(4개월)당 180유로(약 23만 원) 정도이며, 대부분이 200유로 미만이다. 한 달에 6만 원 정도인 셈이다. 수업당 학생 수는 10명 안팎이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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