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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최종 등록 : 2018.12.10 14:42

    검증내용

      ◇ 통합 교육 강조…과목 구분 없는 시간표도

        핀란드는 국가교육과정에서 과목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초등학생들의 시간표를 보면 영어를 제외하고는 교시별로 과목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헬싱키 시내 포롤라흐티 종합학교 1학년 담임교사 요하나 룬타넨은 "국가교육과정에서 과목 통합 교육을 지향하는 만큼, 여러 과목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짠다. 예컨대 아이들과 핀란드 동화를 읽은 뒤 인근 숲에서 돌을 주워 털실 따위를 붙여 동화 속 주인공을 직접 만들고, 관련 노래도 배운다"며 "이를 통해 국어, 공예, 생물, 음악을 함께 공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중학교 과정인 7∼9학년은 시간표상 과목이 명확히 나뉘어 있지만, 역시나 각 수업 시간에 다양한 지식을 유기적으로 습득한다. 

        핀란드는 나아가 2016년부터 다양한 과목을 통합해 배우는 '현상기반학습(PBL·Phenomenon Based Learning)' 시행을 의무화했다. 단, 1년에 한 번 이상 각 학교 사정에 맞춰 PBL을 시도하라는 권고이지, 매번 하라는 것은 아니다. 개별 과목도 사라지지 않는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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