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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루머

'통신 두절되면 의료용 로봇이 오작동'?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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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KT 아현지사 화재의 불똥이 다음달 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는 5세대(G) 이동통신으로 튀었다. 통신 장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5G 시대에 대한 온갖 암울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량끼리 충돌해 교통 대란이 일어나고, 원격 의료가 중단돼 인명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등의 얘기다.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팩트 체크로 5G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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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11.28 19:07

    검증내용

    원격 진료 중 통신이 작동하지 않는 상황은 어떨까. 또 의료용 로봇이 오작동을 일으킨다면. 우선 원격 진료의 전제 조건이라 할 수 있는 환자 상태에 대한 진단은 불가능해진다. 의료용 영상은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영상 자료가 많은데 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없어서다. 하지만 의료용 로봇이 수술하는 도중 통신이 두절되거나 하는 상황은 발생하기 힘들 듯하다. 김승주 교수는 “다수의 고화질 영상을 무선으로 보내야 하는 원격진료의 특성상 통신 두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다만 의료용 로봇은 수술 시 의사의 보조적 기구로서 쓰이기 때문에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말했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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