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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7.04.21 08:21

    수정이유: 관련 기사 링크에는 2차 토론 내용이 다 담겨있음. 노출된 부분은 제목에 해당되는 것만 재정리

    검증내용

    1. 검증 대상

     - 2차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후보간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발언들의 사실 관계 확인.

      홍준표-문재인 후보 : "노무현 대통령 시절, 북에 현물 등으로 넘어간 금액이 통일부 자료로 44억 달러다"

      

    2. 팩트체크

          홍준표/자유한국당 후보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현금하고 달러, 현물하고 넘어간 게 통일부 자료를 보면 44억 달러가 나옵니다"

                                                             (대체로 사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 후보 "그 금액은 오히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더 많았죠." (거짓)

         

    - 사실은팀이 가장 최근 자료를 달라고 통일부에 요청해 받은 2017년 2월 기준 대북 현금, 현물 송금 내역을 보면 

            노무현 정부 시절 정부 차원에서는 현물 17억1천621만 달러, 민간 차원의 현금 현물까지 다 합치면 43억5,632만 달러를 보낸 걸로

            확인됨.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넘어간 액수" 라고 했기 때문에 대체로 사실과 부합한 액수임.

           반면,  이명박 정부는 민관 합친 금액이 19억7천745만 달러, 박근혜 정부는 3억3,727만 달러임.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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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내용

    22일 통일부의 '정부별 대북송금 및 현물제공 내역'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정부에서 북측으로 전달된 금액(현금과 현물 합계)은 24억7000만달러, 노무현정부에서는 43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홍 후보의 말이 맞는 셈이다. 반면 이명박정부에서 북측으로 넘어간 금액은 19억7000만달러, 박근혜정부가 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따라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북으로 넘어간 돈이 더 많다는 문재인 후보의 반박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현물 제공을 뺀 순수 송금 내역으로만 따지면, 김대중정부가 17억달러, 이명박정부가16억7000만달러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개성공단 임금 기준으로는 노무현정부가 4000만달러로, 2억7000만달러인 이명박정부와 2억5000만달러인 박근혜 정부보다 낮았다. 문 후보의 주장은 개성공단 임금기준의 송금만을 따진 것으로 보인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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