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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신문지로 닦으면 더 깨끗하다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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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11.13 08:57

    검증내용

    유리창 얼룩은 '콜로이드 입자'가 엉겨붙어 생긴다. 콜로이드 입자는 지름 1나노미터(nm·10억분의 1m)~1000나노미터 크기의 미립자를 말한다. 분자나 이온보다 크지만 육안이나 일반 현미경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미립자가 기체 또는 액체 중에 분산된 상태를 콜로이드 상태라고 한다. 콜로이드 입자가 서로 엉겨 유리창에 붙으면 얼룩이 된다. 

    유리창을 닦을 때 사용하는 액체인 수돗물에는 콜로이드 입자가 많이 포함돼 있다. 그래서 수돗물을 유리창에 뿌렸을 때 제대로 닦지 않으면 다시 얼룩이 생긴다.

    신문지로 닦으면 이 콜로이드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이유는 신문지의 잉크성분 때문이다. 신문지로 유리창을 닦으면 신문지의 잉크 콜로이드와 유리창의 콜로이드 입자가 서로 엉기는데, 이 엉긴 입자를 신문지가 흡수해 버린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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