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내용

    [검증대상]

    [검증]

    1.  조선족 강력범죄자 수가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니다.  인구 10만명당 범죄자 검거 건수(2016년 기준)를 보면, 오히려 중국인이 한국인의 63.5% 수준으로 나타났다. 

    2.  사건 초기 일부 언론이 피의자 형제를 A 씨, B 씨로 표기해 보도한 것은 언론 보도에서 일상적인 방법이다. 또 대부분의 언론은 피의자 `김 모 씨', 피해자 `신 모 씨'로 표기했다. 

    3. 강력범죄가 발생했다고 해서 언론이 피의자나 피의자 가족, 주변인의 신상을 밝히는 경우는 없다. 이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도 어긋날뿐더러 2차, 3차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언론사들은 신상 공개를 아주 엄격하게 통제한다.  

    4. 사건을 최초로 목격한 것도 군인이 아니며, 고교 동창 사이인 3명의 남성이었다. 피의자가 중국 인민군 군복바지를 입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현장 CCTV를 본 KBS 사건팀 기자는 피의자가 군복 바지를 입은 걸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5. 피의자의 게임 아이디가 중국어로 돼 있었다는 것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 설령 아이디가 중국어라고 해도 그게 조선족의 근거가 되는 건 아니다.

    6.피의자의 부모가 올해 귀화한 중국인이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경찰은 피의자는 물론 피의자의 부모도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경찰의 설명이 거짓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조선족 여부가 밝혀질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경찰이 무리하게 거짓말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검증결과]

    강서구 PC방 살해 피의자가 조선족이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검증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