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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추석 물가가 하향 안정됐다

출처 : 보도자료

  • 기타
  • 경제, 사회
보충 설명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정부 합동 점검 결과 추석 성수품 가격이 하향 안정됐다"고 밝혔다. 기재부 등은 "9월 들어 기상이 호전되고, 정부의 수급안정대책 추진 등에 힘입어 추석 성수품 가격이 하락 안정됐다"면서 "그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오른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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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등록 : 2018.09.28 11:39

    검증내용

    ■ 검증대상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정부 합동 점검 결과 추석 성수품 가격이 하향 안정됐다"고 밝혔다. 기재부 등은 "9월 들어 기상이 호전되고, 정부의 수급안정대책 추진 등에 힘입어 추석 성수품 가격이 하락 안정됐다"면서 "그 결과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오른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검증방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물가정보,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각각 조사한 추석 차례상 비용을 비교했다. 한국물가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기관의 차례상 차림 비용은 모두 지난해보다 4%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물가정보의 경우 이 기간 차림상 비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각각 9.3%, 3.2% 하락해 평균 5.9% 낮아졌다고 밝혔으나, 여기에는 지난해와 달라진 조사품목이 반영되지 않았다. 


    ■ 검증결과

    추석 상차림 비용은 지난해보다 대체로 커졌으며, 하향 안정세라고 보기 어렵다. 더구나 지난 2분기 전국 가계 명목 소득을 분석하면 상위 40% 가구 소득이 증가한 반면 나머지 구간 가구는 소득이 모두 급격히 하락해 서민들의 체감 물가는 더 높아졌다.


    검증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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