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제1회 「SNU 팩트체크 우수상」 수상작 발표

2020년 12월15일 제 1회 「SNU 팩트체크 우수상」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SNU 팩트체크 우수상」은 SNU팩트체크의 최고 의결기구인 팩트체크위원회가 SNU팩트체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팩트체크 기사들 중 우수 팩트체크 보도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 4사분기부터 분기별로 시상합니다.

이번 수상작은 2020년 9월1일부터 11월22일까지 SNU팩트체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총 139편의 팩트체크 기사 중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총 20편을 대상으로 팩트체크위원회 산하 「SNU 팩트체크 우수상」 심사위원회가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에는 각 1편 당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됩니다.

<수상작>

언론사

보도명

KBS

WHO에 따르면 독감 백신은 25도에서 2주, 37도에서 하루 노출돼도 안전하다

factcheck.snu.ac.kr/v2/facts/2529

YTN

독감 백신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인다

factcheck.snu.ac.kr/v2/facts/2596

JTBC

백선엽 장군의 묘가 파헤쳐졌다

factcheck.snu.ac.kr/v2/facts/2530

연합뉴스

국채는 사실은 갚지 않는데 지방채는 갚아야 된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코로나19)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factcheck.snu.ac.kr/v2/facts/2519


출품작들을 주제의 중요성, 내용의 충실성, 절차적 정밀성, 결론 도출의 합리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SNU 팩트체크 우수상」 심사위원회의 심사평은 다음과 같습니다.

▲KBS의 팩트체크 기사인 ‘WHO에 따르면 독감 백신은 25도에서 2주, 37도에서 하루 노출돼도 안전하다’는 WHO의 자료를 인용한 정부 고위당국자의 발언이 맞는 말인지, 발언 근거로 제시한 자료는 어떤 내용인지를 일일이 따져보고 결론 도출 과정에서 균형감까지 보여준 팩트체크 보도의 모범이라고 평했습니다

▲YTN의 ‘독감 백신이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인다’에 대해서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된 논문의 각주까지 확인하고 복수의 전문가 의견을 듣는 자세가 돋보였으며 시간제한을 받는 방송의 특성 상 다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온라인 기사로 충실히 드러낸 성실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JTBC의 ‘백선엽 장군의 묘가 파헤쳐졌다’에 대해서는 “현장화면을 보여주는 것 자체로 완벽한 팩트체크가 이루어지고 가짜뉴스를 종식시킬만한 힘을 보여줬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언론계의 금언이 팩트체크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준 기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의 ‘국채는 사실은 갚지 않는데 지방채는 갚아야 된다’는 긴급 재난 지원금 등과 관련해 세금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발언 내용의 맞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운 대중들에게 유익한 내용이었다는 평가를 얻었습니다.

▲연합뉴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코로나19)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 에 대해서는 언론이 허위 정보 생산 유통 확대에 관여하고 이를 다시 언론이 검증하는 모양새라는 점에서 주제선정의 적절성에 대한 지적도 있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해당 내용의 허위정보가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점에서 팩트체크 검증대상으로 삼을만했고 구체적인 검증 과정에서 다수의 전문가 의견을 구하고 이들의 의견을 교차검증하는 치밀함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첨부: SNU팩트체크 우수상 수상작 보도자료.pdf

          SNU 팩트체크 우수상_심사평.pdf

연합뉴스
TV조선
세계일보
뉴스포스트
전북일보
서울신문
뉴스1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MBC
뉴스톱
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문화일보
오마이뉴스
뉴시스
JTBC
한국일보
아이뉴스24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채널A
중앙일보
파이낸셜뉴스
YTN
MBN
노컷뉴스
SBS
KBS
시사위크

언론사 배너를 클릭하시면, 해당 언론사가 검증한 팩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SNU팩트체크는 이렇게 운용됩니다.

×

온라인 허위정보 대응 방법

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