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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FCN-SNUFactChceck 공동 Fact-Checking Workshop 스케치

International Fact Checking Network(이하 IFCN)와 SNU팩트체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IFCN-SNUFactCheck 공동 팩트체킹 워크숍’이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오전10시~오후 6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IFCN의 요청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30여명에게만 참여기회가 주어진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 각 언론사의 팩트체크 담당 기자들과 학계 연구자들, 허위정보 문제를 다루는 정부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IFCN은 2014년 출범한 전 세계 유일의 팩트체크 연대조직으로서, IFCN은 팩트체크의 국제적 확산에 거점이 될 국가들을 선정해 현지 워크숍을 열어 왔다. 이번 워크숍에는 IFCN의 바이바스 올섹(Baybars Orsek) 소장과 크리스티나 타르다길라 (Cristina Tardaguila) 부소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이은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장의 환영사, 정은령 SNU팩트체크센터장의 개회사 후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됐다. 올섹 소장은 먼저 팩트체킹의 정의 및 사실검증의 대상이 되는 오정보와 허위정보의 7가지 유형에 대해 다룬 후 팩트체킹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갖는지 설명했다. 이후 언론개혁 운동으로서의 팩트체크의 기원과 전개가 소개됐다. 워크숍 전반부에서 팩트체킹의 역사와 세계적 추세, 현황과 같은, ‘팩트체킹’이라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를 소개했다면, 후반부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수준에서 팩트체크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 팩트체킹과 폭로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바이바스 올섹 IFCN 소장]


타르다길라 부소장은 사진과 영상에 대한 사실 검증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워크숍의 말미에는 서로 다른 팩트체크 기관 간의 협업의 필요성과 함께 이를 위해 어떤 원칙들이 지켜져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세계각국의 협력 팩트체킹 사례를 설명 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타르다길라 IFCN 부소장]


마지막 순서인 질의 응답 시간에는 실무적 입장에서의 팩트체킹의 의의와 한계, 허위정보 규제, IFCN 인증기관이 되기 위해 거쳐야하는 절차 및 인증과정에 대한 건의, 팩트체커 보호 기준 등이논의되었다.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워크숍은 예정된 시간보다 30분을 넘겨 종료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구글뉴스이니셔티브, 한국언론진흥재단, 네이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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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럽위원회, FIRST D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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