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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가짜뉴스에 대한 첫 대응조치 발표 - 온라인 플랫폼의 실천 방안 제시

 ※ Daniel Funke(Poynter)의 'The EU just took its first major action against fake news. Here's what it does -and doesn't- include'에서 발췌 번역한 것입니다('리포트 보러 가기'를 클릭하시면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4월 26일 잘못된 정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기 위한 몇 달 간 노력의 결과물을 발표했다. 

  

 보고서의 핵심 사항은 온라인 뉴스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미디어 해독 능력을 증진시키는 것, 이용자와 기자가 잘못된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 유럽 내 허위정보의 영향력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또한 보고서에는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이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데에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에 대한 기대가 담겼다. 보고서는 실천 강령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온라인 플랫폼들은 이러한 실천 강령에 의해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실행할 수 있다.


1. 허위 정보 제공자의 수입을 줄이기 위해서 광고의 정밀 조사를 개선하기 

2. 스폰서 정보, 지출한 돈, 사용된 타겟팅 기준 등과 같은 정보가 제공되는 저장소를 만듦으로써 스폰서 콘텐츠를 더욱 투명하게 하기            

3. 가짜 계정들을 폐쇄하기 위한 노력들을 강화하기

4. 언론에 의해서 승인된 객관적 기준에 근거한 신뢰도 지표를 포함하기

5.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의 발견 가능성을 높여서 허위 정보를 볼 수 있는 가능성 낮추기

6. 기계에 대한 명확한 마킹 시스템과(marking systems) 규칙을 세우고, 그것들이 인간의 상호작용과 혼동되지 않도록 하기 

7. 팩트체커와 학자에게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기


  보고서는 “플랫폼들이 허위 정보와 플랫폼 인프라의 조작적인 사용이 만들어낸 문제들에 균형 있게 대응하는 데 실패해왔다”고 지적했으며 “일각에서는 온라인 상의 허위정보 확산을 바로잡기 위해서 제한적인 시도들을 해왔지만, 이것은 매우 소수의 국가에서만 이뤄졌고 많은 이용자들을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팩트체커들이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를 찾아내고 폭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페이스북의 ‘팩트체킹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팩트체킹 프로그램은 허위 정보들이 뉴스피드에 도달하는 것을 줄이고, 허위정보를 공유하는 이용자들에게 알림을 보내고, 관련된 팩트체크를 추가하도록 한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11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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